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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야심 차게 의욕을 가득 안고 시작했지만
작심삼일처럼 3개의 포스팅을 하고 잊힌 티스토리 블로그를 다시 꺼냈습니다
사실 21년 9월 28일부터 친구와 장난치듯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글을 작성하다 보니 너무 재밌어서 시간을 많이 쓰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정보글을 매우 상세하게 적는데 내가 얻는 건 그냥 조회수뿐인가 싶었는데
조금 찾아보니 광고수입도 욕심이 나더라고요
좀 더 많은 접근과 정보 공유를 위하여
티스토리와 병행하여 작성하고자 합니다
반려인 그니와
반려동물 오냥이와
그리고 제가
함께하는 블로그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카카오에 인수되더니 카카오 임티가 가능하군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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